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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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zanne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4년 7월 25일 (금) 15:21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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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4년도 하계 워크샵

  • 일시: 2014년 7월 11(금) ~ 2014년 7월 12일(토)
  • 장소: 천안 상록리조트

부서별 관점 공유 자료

주제: 왜 우리 회사 또는 부서는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가?

연구소

1차
회사의 계획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다. 장기적인 계획과 눈 앞의 계획을 잘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데, 당장의 계획만 바라보고 있는 것같다.
2차
일을 함에 있어 열정을 갖고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없다. 너무 정적으로 일에 대한 계획을 진행한다. 일을 동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1차
워크샵 등 6개월 마다 긴 기간 별로 계획을 세우기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리마인드를 하지 않는다.
2차
1차와 동일
1차
계획을 잡는 것 같은데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 이유는 다른 일들이 너무 많다는 핑계가 있는 듯 하다. 계획을 잡기만 하고 강제적으로 이행하게 해주지는 않는다. 계획을 너무 느슨하게 잡는다. 계획을 이해하기 위한 것도 필요할 것이다. 중간에 계획이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변경되어도 그 계획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잡는 것이 필요하다. RVS는 어느정도 되는 것같은데 회사자체는 되지 않는 듯 하다. 예를 들어, 연초에 대한 계획이 변경되었으나 지금 상황을 알려주지 않는다. (중간 중간 상황을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2차
너무 치밀하게 잡으려고 하면 그 계획만 잡는데도 시간을 많이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잡히는 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다가 계획이 어그러졌을 때는 새로이 잡아 가면서 하는게 좋겠다. 그러기 위한 버퍼를 잡아가면서 목표와 계획을 잡았으면 좋겠다.
1차
계획대로 되고 있는지 잘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계획도 모르겠다. 회의는 하지만 정확된 결론을 들어본적이 없고 기억이도 남지 않는다. 계획이 없어서 일을 정진할 수 없다. 임원진만 계획은 반영되는 것같고, 사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의견을 내도 중간에 윗분들에 의해 끊어진다.
2차
일정은 날짜대로 정해져있는데 그날짜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지 않았다.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일정도 필요하다. 애초에 너무 무리한 스케쥴이었다. 처음 일정에 대해서 변경되는 것이 많다. 따라서 일정이 늦어진다. 일정은 정해지고 난 후 일이 늘어났는데도 처음 일정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을 맞출 수 없다.
1차
워크샵에서 계획이라는 것을 봤을 때는 영업의 이익의 계획은 알겠는데 어떤 제품과 어떤 일정으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의 투입인력과 일정이 맞지 않아서 계획이 잘 달성되지 않아 보인다.
2차
코드리뷰에 대한 장점은 자신이 몰랐던 관점을 알아서 좋다. 단점은 잘못하면 다 고쳐야 한다. 그래서 시간은 늘어나는데 리뷰에 대한 일정에 대한 시간을 늘어나지 않는다. => 프로토타입에 대한 기능 구현의 범위를 잘 모르겠다.
1차
계획을 잡을 때 제대로 계획하고 하고 일정을 잡는게 아니라 일단 적당히 잡고 있다. 구성원이 전부 계획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지켜야 하는 계획을 잡지 않고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2차
목표 공유가 없다. 처음 계획을 잡을 때 너무 구체적으로 잡지 않는다. 날짜만 잡는 느낌을 갖고 있다.
1차
목표에 대해서 얼만큼 진행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지금 잘 안되고 있다. 따라서 성취감도 없고 스스로 목표에 대해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 목표에 대한 지표가 눈에 보고 상기시켜줘야 할 것 같다. 그러면 일을 해나가는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2차
단기적인 목표에 대해서 누가 뭘 하고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누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좋겠다. (진척 상황에 대한 가시화가 없다.)
1차
계획이 뭔지 모르겠다. 회사계획은 더 모르겠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겠다. 당장 떨어지는 일만 하고 있다. 따라서 일이 점점 지쳐간다.
2차
업무 자체를 파악할 시간이 별로 없다. 파악 할 시간 없이 일을 진행해서 일에 대한 오류가 많다. 일에 대해서 같이 의견을 공유할 사람이 적어서 힘들다.
1차
지리적으로 멀어서 일에 대한 파악이 힘들다. 회사 목표도 잘 모르겠다. 주기적으로 회의를 계속하면 큰 그림을 보고 맞춰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전체적인 그림을 모르겠다. 이 일에 대한 마지노선을 잘 모르겠다. 따라서 일정이 계속 늦춰지고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것 같다.
2차
1차와 동일
1차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어 있는 것 같다. 일을 팀단위로 할 때 누군가가 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다. 리더의 역할이 부족하다. 일을 하는데 있어 열정을 불어넣어 주는게 부족하다.
2차
계획을 세울 때 팀장급만 하지 않고 전체 연구원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 팀장급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우고 싶고 열정을 느끼고 싶다. 계획이 아래서의 의견이 위로 반영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1차
가시적으로 세워둔 목표치가 보이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 어디까지 했고 어디가 안되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따라서 일에 대한 성취감이 없다.
2차
회사 분위기가 무겁다. 따라서 의견을 쉽게 내기 어렵다.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안되고, 시키는대로만 해야하는 분위기다. (합리적인 일정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도 의견을 내기 어렵다.)
1차
목표라는게 전파가 되지 않고 있다. 팀장님들만 알고 있는것이 아래 직원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 목표에 대한 계획이 실행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step by step 으로 세워야 하는데 목표에 대해서만 무조건적인 일정이 세워지는 것 같다. 계획은 실현가능성 있게 단계별로 잡아야 할 것 같다.
2차
계획을 계획처럼 세워야 하는데 목표처럼 세운다. 실천하는 부분을 계획으로 세워야 하는데 목표처럼 세운다. 본인만의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을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체크리스트 등)
1차
사업부가 해야 하는 일을 자기가 하는 일이 많다. 부서를 통합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통합 시스템이 없다. (회사 통합 인력 시스템 같은) 그런게 없어서 일이 잘 되지 않는다.
2차
1차와 동일
1차
우리 회사는 계획에 영혼이 없기 떄문에 계획을 실천해낼 수 없다. 계획은 있되 치밀한 계획이 없다. 장기적인 비전이 없다. 1년 혹은 6개월이라도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올해, 연구소는 치밀한 계획이 조금 세워졌다.
2차
의견 없음

2013년도 동계 워크샵

  • 일시: 2013년 1월 25(금) ~ 2013년 1월 26일(토)
  • 장소: 경기도 가평(로뎀나무 펜션)

동계 워크샵 조별 인원 구성

호칭생략

  • 1조: 송지영(조장), 조정열, 박기훈, 성해인, 강일권, 김민재
  • 2조: 박진우(조장), 김동욱, 정순익, 서진우, 전형준, 김정환, 이지형
  • 3조: 김덕환(조장), 이진웅, 현미정, 구자현, 조경운, 윤충배, 권대석
  • 4조: 임재민(조장), 강준, 이승준, 조상일, 나보윤, 김소헌, 서재호

워크샵 내용

레크레이션
실외 게임, 실내 게임 준비, 놀이준비 물 준비 등
실외게임 2가지 준비, 실내게임 2가지 준비
장소 및 숙소
서울 인근 지역선택, 펜션선택 50~70평형
워크샵 숙소 인근 지역 소개 등
식사준비
식사류, 간식류, 주류, 장보기, 바베큐준비
예산내에서 준비
술자리준비
1차 식사정리, 2차 술자리준비

팀장회의후-팀별 업무 분담

워크샵 계획
워크샵 예산, 세부일정, 차량준비
적정예산서 작성, 시간대별 세부일정 준비, 차량운전자 선택 및 차량 섭외
부서별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