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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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별 관점 공유 자료 == | == 부서별 관점 공유 자료 == | ||
주제: 왜 우리 회사 또는 부서는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가? | 주제: 왜 우리 회사 또는 부서는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가? |
2014년 7월 25일 (금) 15:29 현재 판
목차 |
2014년도 하계 워크샵
- 일시: 2014년 7월 11(금) ~ 2014년 7월 12일(토)
- 장소: 천안 상록리조트
부서별 관점 공유 자료
주제: 왜 우리 회사 또는 부서는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가?
연구소
- 1차
- 회사의 계획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다. 장기적인 계획과 눈 앞의 계획을 잘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데, 당장의 계획만 바라보고 있는 것같다.
- 2차
- 일을 함에 있어 열정을 갖고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없다. 너무 정적으로 일에 대한 계획을 진행한다. 일을 동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 1차
- 워크샵 등 6개월 마다 긴 기간 별로 계획을 세우기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리마인드를 하지 않는다.
- 2차
- 1차와 동일
- 1차
- 계획을 잡는 것 같은데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 이유는 다른 일들이 너무 많다는 핑계가 있는 듯 하다. 계획을 잡기만 하고 강제적으로 이행하게 해주지는 않는다. 계획을 너무 느슨하게 잡는다. 계획을 이해하기 위한 것도 필요할 것이다. 중간에 계획이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변경되어도 그 계획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잡는 것이 필요하다. RVS는 어느정도 되는 것같은데 회사자체는 되지 않는 듯 하다. 예를 들어, 연초에 대한 계획이 변경되었으나 지금 상황을 알려주지 않는다. (중간 중간 상황을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 2차
- 너무 치밀하게 잡으려고 하면 그 계획만 잡는데도 시간을 많이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잡히는 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하다가 계획이 어그러졌을 때는 새로이 잡아 가면서 하는게 좋겠다. 그러기 위한 버퍼를 잡아가면서 목표와 계획을 잡았으면 좋겠다.
- 1차
- 계획대로 되고 있는지 잘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계획도 모르겠다. 회의는 하지만 정확된 결론을 들어본적이 없고 기억이도 남지 않는다. 계획이 없어서 일을 정진할 수 없다. 임원진만 계획은 반영되는 것같고, 사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의견을 내도 중간에 윗분들에 의해 끊어진다.
- 2차
- 일정은 날짜대로 정해져있는데 그날짜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지 않았다.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일정도 필요하다. 애초에 너무 무리한 스케쥴이었다. 처음 일정에 대해서 변경되는 것이 많다. 따라서 일정이 늦어진다. 일정은 정해지고 난 후 일이 늘어났는데도 처음 일정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을 맞출 수 없다.
- 1차
- 워크샵에서 계획이라는 것을 봤을 때는 영업의 이익의 계획은 알겠는데 어떤 제품과 어떤 일정으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의 투입인력과 일정이 맞지 않아서 계획이 잘 달성되지 않아 보인다.
- 2차
- 코드리뷰에 대한 장점은 자신이 몰랐던 관점을 알아서 좋다. 단점은 잘못하면 다 고쳐야 한다. 그래서 시간은 늘어나는데 리뷰에 대한 일정에 대한 시간을 늘어나지 않는다. => 프로토타입에 대한 기능 구현의 범위를 잘 모르겠다.
- 1차
- 계획을 잡을 때 제대로 계획하고 하고 일정을 잡는게 아니라 일단 적당히 잡고 있다. 구성원이 전부 계획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지켜야 하는 계획을 잡지 않고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 2차
- 목표 공유가 없다. 처음 계획을 잡을 때 너무 구체적으로 잡지 않는다. 날짜만 잡는 느낌을 갖고 있다.
- 1차
- 목표에 대해서 얼만큼 진행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지금 잘 안되고 있다. 따라서 성취감도 없고 스스로 목표에 대해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 목표에 대한 지표가 눈에 보고 상기시켜줘야 할 것 같다. 그러면 일을 해나가는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 2차
- 단기적인 목표에 대해서 누가 뭘 하고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누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좋겠다. (진척 상황에 대한 가시화가 없다.)
- 1차
- 계획이 뭔지 모르겠다. 회사계획은 더 모르겠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겠다. 당장 떨어지는 일만 하고 있다. 따라서 일이 점점 지쳐간다.
- 2차
- 업무 자체를 파악할 시간이 별로 없다. 파악 할 시간 없이 일을 진행해서 일에 대한 오류가 많다. 일에 대해서 같이 의견을 공유할 사람이 적어서 힘들다.
- 1차
- 지리적으로 멀어서 일에 대한 파악이 힘들다. 회사 목표도 잘 모르겠다. 주기적으로 회의를 계속하면 큰 그림을 보고 맞춰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전체적인 그림을 모르겠다. 이 일에 대한 마지노선을 잘 모르겠다. 따라서 일정이 계속 늦춰지고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것 같다.
- 2차
- 1차와 동일
- 1차
-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어 있는 것 같다. 일을 팀단위로 할 때 누군가가 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다. 리더의 역할이 부족하다. 일을 하는데 있어 열정을 불어넣어 주는게 부족하다.
- 2차
- 계획을 세울 때 팀장급만 하지 않고 전체 연구원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 팀장급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우고 싶고 열정을 느끼고 싶다. 계획이 아래서의 의견이 위로 반영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 1차
- 가시적으로 세워둔 목표치가 보이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 어디까지 했고 어디가 안되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따라서 일에 대한 성취감이 없다.
- 2차
- 회사 분위기가 무겁다. 따라서 의견을 쉽게 내기 어렵다.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안되고, 시키는대로만 해야하는 분위기다. (합리적인 일정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도 의견을 내기 어렵다.)
- 1차
- 목표라는게 전파가 되지 않고 있다. 팀장님들만 알고 있는것이 아래 직원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 목표에 대한 계획이 실행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step by step 으로 세워야 하는데 목표에 대해서만 무조건적인 일정이 세워지는 것 같다. 계획은 실현가능성 있게 단계별로 잡아야 할 것 같다.
- 2차
- 계획을 계획처럼 세워야 하는데 목표처럼 세운다. 실천하는 부분을 계획으로 세워야 하는데 목표처럼 세운다. 본인만의 계획을 세워서 그 계획을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체크리스트 등)
- 1차
- 사업부가 해야 하는 일을 자기가 하는 일이 많다. 부서를 통합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통합 시스템이 없다. (회사 통합 인력 시스템 같은) 그런게 없어서 일이 잘 되지 않는다.
- 2차
- 1차와 동일
- 1차
- 우리 회사는 계획에 영혼이 없기 떄문에 계획을 실천해낼 수 없다. 계획은 있되 치밀한 계획이 없다. 장기적인 비전이 없다. 1년 혹은 6개월이라도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올해, 연구소는 치밀한 계획이 조금 세워졌다.
- 2차
- 의견 없음
2013년도 동계 워크샵
- 일시: 2013년 1월 25(금) ~ 2013년 1월 26일(토)
- 장소: 경기도 가평(로뎀나무 펜션)
동계 워크샵 조별 인원 구성
호칭생략
- 1조: 송지영(조장), 조정열, 박기훈, 성해인, 강일권, 김민재
- 2조: 박진우(조장), 김동욱, 정순익, 서진우, 전형준, 김정환, 이지형
- 3조: 김덕환(조장), 이진웅, 현미정, 구자현, 조경운, 윤충배, 권대석
- 4조: 임재민(조장), 강준, 이승준, 조상일, 나보윤, 김소헌, 서재호
워크샵 내용
- 레크레이션
- 실외 게임, 실내 게임 준비, 놀이준비 물 준비 등
- 실외게임 2가지 준비, 실내게임 2가지 준비
- 장소 및 숙소
- 서울 인근 지역선택, 펜션선택 50~70평형
- 워크샵 숙소 인근 지역 소개 등
- 식사준비
- 식사류, 간식류, 주류, 장보기, 바베큐준비
- 예산내에서 준비
- 술자리준비
- 1차 식사정리, 2차 술자리준비
팀장회의후-팀별 업무 분담
- 워크샵 계획
- 워크샵 예산, 세부일정, 차량준비
- 적정예산서 작성, 시간대별 세부일정 준비, 차량운전자 선택 및 차량 섭외